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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31. 15:00
포스팅은 안 하고 빈둥빈둥되다가 리퍼러 로그를 보다 재미있는 것을 보았다.

keyword : firefox onpropertychange 
구글상에 3-5 순위안에 내 글이 들어가 있다. 아마도 꽤 높은 페이지랭크를 가진 모 사이트들에 의해 링크 인기도가 많이 올라갔나 보다. 꽤 비중이 있는 키워드라 그런 것일까?

http://www.google.es/search?hl=es&client=firefox-a&rls=org.mozilla%3Aes-ES%3Aofficial&q=onpropertychange+firefox&btnG=B%C3%BAsqueda&meta
=

구글 : 스페인어쪽에서도 들어왔다. 누굴까? 당체 왜 내 글이 저기에 올라가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한국어로 쓰여진 제목을 보고 들어오는 저 사람이 정말 누군지 궁금하다. 와서 무언가 건져는 갔을까.

keyword : onpropertychange
네이버 상에 1순위에 올라 있다. 알다가도 모를 네이버.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onpropertychange&frm=t1&sm=top_hty

keyword : 300 후기

http://www.google.co.kr/search?q=300+%ED%9B%84%EA%B8%B0&hl=ko&lr=&newwindow=1&start=20&sa=N

이 분은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말 죄송하다. 정말 의도하지 않게 낚시꾼이 되었다. 예전에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 라는 소설을 읽고 후기를 올린건데, 어째 내 블로그 닉네임과 묘하게 매치가 되어 찾아오셨다.

누구신지 정말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300 후기를 써야 될 것만 이 압박감. :)

하루에 150~200의 카운트가 올라가고 있기는 한데, 어째 대부분은 봇일듯하다. 줄기차게 정리하여 글을 쓰고 스스로 가진 것이 무엇인지, 바닥을 치는 순간이 얼마나 빨리 오는지를 시험해 봐야 하는데 머리 속은 어지럽다.

좋은 족적을 남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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